BRAND WEEK | SPECTRUM : Timeless Time Pieces
- BRAND WEEK | SPECTRUM : Timeless Time Pieces
- HPIX Storys
- 2022년 10월, 에이치픽스HPIX는 시간을 초월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펙트럼SPECTRUM의 브랜드 위크를 마련합니다.
- 자체브랜드
- 국내
- OCT 2022
시대를 초월하는 타임리스 컬렉션 Timeless Time Pieces
2022년 10월, 에이치픽스HPIX는 시간을 초월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펙트럼SPECTRUM의 브랜드 위크를 마련합니다.
Timeless Time Pieces를 테마로 에이치픽스 도산HPIX DOSAN에서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 위크는 쇼케이스, 캐비닛, 사이드 테이블 등 탱글드 시리즈를 비롯해 소장가치가 높은 스펙트럼의 타임리스 디자인과 희소가치를 지닌 빈티지 워치를 함께 전시해 단순함, 기능,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스펙트럼의 진정한 가치와 면모에 집중합니다.
지속가능한 더치 디자인을 구현하는 스펙트럼은 1941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되어 마틴 비저Martin Visser, 게리트 리트벨트Gerrit Rietveld, 벤노 프렘셀라Benno Premsela 등 20세기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이어가며 단순함, 기능성, 아름다움을 결합한 디자인을 생산합니다.
기능성과 지속가능성, 편안함을 좋은 디자인의 가치이자 생산 기준으로 삼아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하는 가구 컬렉션을 개발합니다.
특히 1960년 제작한 BR20 소파를 시작으로 프레스룸 체어, 스텔트만 체어 등의 컬렉션은 독창적이고 명료한 디자인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캐롤리나 윌케Carolina Wilcke, 스튜디오 퍼레이드Studio Parade 등 재능있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이코닉 디자인도 전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Timeless Time Pieces를 테마로 한 이번 브랜드 위크는 프레스 룸, 컬렉터의 공간이 모티브입니다.
1층은 디자이너 게리트 리트벨트Gerrit Rietveld가 자신이 파리의 유네스코 기자 회견에서 사용할 의자로 고안한 프레스룸 체어Press Room Chair와 단순한 구조와 재치 넘치는 연출로 스펙트럼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튜디오 퍼레이드Studio Parade의 페이퍼백 월시스템Paperback Wallsystem으로 힘있고 간결한 무드의 프레스 룸을 완성했습니다.
2층은 캐롤리나 윌케Carolina Wilcke가 주변의 빌딩과 건축물에 사용되는 스틸 창문 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캐비닛 탱글드 쇼케이스Tangled Show case와 빈티지 워치를 매치해 컬렉터의 빈티지 워치 컬렉션을 볼 수 있는 뷰잉룸으로 연출했습니다.
특히 빈티지 워치 와 스펙트럼의 탱글드 시리즈를 매치해 스틸 프레임 캐비닛 안 컬렉션 본연의 가치를 돋보이게 합니다.
여기에 같은 듯 반대의 형태로 디자인해 놀라운 시각적 이미지를 선사하는 게리트 리트벨드의 스텔트먼 체어Steltman Chair와 심미적 기능적으로 완성도 높은 마틴 비저Martin Visser의 소파 베드BR SOFA를 배치해 컬렉터 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BRAND WEEK PRESENTATION
스펙트럼Spectrum
BRAND WEEK | SPECTRUM : Timeless Time Pieces
DESCRIPTION
PRODUCT DETAIL
상품명 | BRAND WEEK | SPECTRUM : Timeless Time Pieces |
---|---|
가격 | HPIX Storys |
상품간략설명 | 2022년 10월, 에이치픽스HPIX는 시간을 초월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펙트럼SPECTRUM의 브랜드 위크를 마련합니다. |
제조사 | 자체브랜드 |
제조국 | 국내 |
모델 | OCT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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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하는 타임리스 컬렉션 Timeless Time Pieces
2022년 10월, 에이치픽스HPIX는 시간을 초월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펙트럼SPECTRUM의 브랜드 위크를 마련합니다.
Timeless Time Pieces를 테마로 에이치픽스 도산HPIX DOSAN에서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 위크는 쇼케이스, 캐비닛, 사이드 테이블 등 탱글드 시리즈를 비롯해 소장가치가 높은 스펙트럼의 타임리스 디자인과 희소가치를 지닌 빈티지 워치를 함께 전시해 단순함, 기능,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스펙트럼의 진정한 가치와 면모에 집중합니다.
지속가능한 더치 디자인을 구현하는 스펙트럼은 1941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되어 마틴 비저Martin Visser, 게리트 리트벨트Gerrit Rietveld, 벤노 프렘셀라Benno Premsela 등 20세기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이어가며 단순함, 기능성, 아름다움을 결합한 디자인을 생산합니다.
기능성과 지속가능성, 편안함을 좋은 디자인의 가치이자 생산 기준으로 삼아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하는 가구 컬렉션을 개발합니다.
특히 1960년 제작한 BR20 소파를 시작으로 프레스룸 체어, 스텔트만 체어 등의 컬렉션은 독창적이고 명료한 디자인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캐롤리나 윌케Carolina Wilcke, 스튜디오 퍼레이드Studio Parade 등 재능있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이코닉 디자인도 전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Timeless Time Pieces를 테마로 한 이번 브랜드 위크는 프레스 룸, 컬렉터의 공간이 모티브입니다.
1층은 디자이너 게리트 리트벨트Gerrit Rietveld가 자신이 파리의 유네스코 기자 회견에서 사용할 의자로 고안한 프레스룸 체어Press Room Chair와 단순한 구조와 재치 넘치는 연출로 스펙트럼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튜디오 퍼레이드Studio Parade의 페이퍼백 월시스템Paperback Wallsystem으로 힘있고 간결한 무드의 프레스 룸을 완성했습니다.
2층은 캐롤리나 윌케Carolina Wilcke가 주변의 빌딩과 건축물에 사용되는 스틸 창문 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캐비닛 탱글드 쇼케이스Tangled Show case와 빈티지 워치를 매치해 컬렉터의 빈티지 워치 컬렉션을 볼 수 있는 뷰잉룸으로 연출했습니다.
특히 빈티지 워치 와 스펙트럼의 탱글드 시리즈를 매치해 스틸 프레임 캐비닛 안 컬렉션 본연의 가치를 돋보이게 합니다.
여기에 같은 듯 반대의 형태로 디자인해 놀라운 시각적 이미지를 선사하는 게리트 리트벨드의 스텔트먼 체어Steltman Chair와 심미적 기능적으로 완성도 높은 마틴 비저Martin Visser의 소파 베드BR SOFA를 배치해 컬렉터 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BRAND WEEK PRESENTATION
스펙트럼Spect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