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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Hanne Willmann,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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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독일 (Germany) |
재질 | 합판 (Black lacquered MDF) / 유리 (Glass) / 철 (Black lacquered steel) |
색상 | 유리 (Glass) / 노랑 (Yellow) |
크기 | 90cm (W) X 115cm (H) X 40cm (D) |
구성 | 캐비넷 1EA |
수량 | ![]() ![]() |
하네 빌만Hanne Willmann이 디자인한 S4 디스플레이 캐비닛은 인테리어 소품을 작품처럼 수납할 수 있는 캐비닛입니다.
투명한 유리 선반 위에는 블랙 컬러로 칠한 수납 칸이 있는데, 접이식 선반이 딸린 이 수납 칸은 보이지 않는 수납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캔틸레버 체어처럼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을 차용한 S4 디스플레이 캐비닛은 마치 처음부터 오리지널 바우하우스 디자인에 속해 있던 것 처럼 자연스럽게 텍타의 컬렉션에 자리잡았습니다.
구매 유의 사항
컴퓨터, 모바일 기기의 종류에 따라 실제 제품의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재는 방법에 따라 표기된 사이즈와 실측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Hanne Willmann is a product designer from Berlin and creates both furniture, lamps and accessories.
After studying at Berlin’s University of Arts and Elisava in Barcelona she worked for the Autoban studio in Istanbul as well as for the designer Werner Aisslinger in Berlin. In 2015 she founded her own design studio and received the A&W “Design Talent of the Year” award that same year as well as the German Design Award Newcomer Finalist 2016. Since 2017 she has been teaching at Berlin University of Arts.
TECTA – full of tradition
Bring Bauhaus forward
독일 라우엔포르데(Lauenförde) 지역에서 3대에 걸쳐 가업으로 가구를 제작하는 텍타(TECTA)는 모더니즘의 근간이 된 1920-30년대 바우하우스(Bauhaus) 정신을 계승하여 현대적인 디자인을 상징하는 가구들을 재생산합니다.
Bauhaus specialist
텍타(TECTA)는 1956년 설립 이래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us), 미스 반 데어 로에 (Mies van der Rohe),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 등 20세기 모더니즘에 큰 영향을 미친 거장들의 디자인을 포함 30여 가지의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모델을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 위치한 바우하우스 기록물 보관소(The Bauhaus Archives)가 부여하는 오리지널 디자인 인증 마크를 유럽에서 가장 많이 획득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Bauhaus
1919년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us)는 '건축가, 조각가, 화가들은 모두 공예로 돌아가야 한다'는 선언과 함께 미술 학교와 공예 학교를 병합한 바우하우스(Bauhaus)를 독일 바이마르에 설립하였습니다. 바우하우스는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주장하며 중세 낭만주의 스타일의 공예 위주 교육을 산업 디자인 중심의 새로운 교육 방향으로 전환하였습니다. 1933년 나치가 폐쇄할 때까지 약 1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운영되었으나 바우하우스의 단순하고 기능적인 스타일은 건축과 디자인뿐 만 아니라 예술, 그래픽, 인테리어, 타이포그래피 등 현대적인 생활 양식 전반의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그 주기가 점점 더 짧아지는 오늘날 사회적, 환경적 관점에서 텍타(TECTA)가 추구하는 가치는 짧게 소비되는 물건이 아닌 수명이 긴 좋은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디자인을 재생산함과 동시에 텍타(TECTA)는 가장 동시대적인 예술가, 건축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연구합니다.
Cantilever Chair
일반적인 4개의 다리로 지지하는 방식이 아닌 한 쪽 면은 L모양으로 구부린 다리로 고정되어있고 반대쪽 면은 공중에 떠있는 형태의 의자를 캔틸레버 체어(Cantilever chair) 라고 부르며 최초의 형태는 네덜란드의 건축가 마트 스탐(Mart Stam)이 1926년에 디자인 하였습니다. 모던한 가구 디자인에 사용되었던 강철관(tubuler steel)을 구부려 만드는 캔틸레버 체어는 텍타(TECTA)가 지금까지 주력하여 연구하고 생산하는 디자인입니다.
품명 | S4 DISPLAY CABI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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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크기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색상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구성 | 상단 제품 상세정보와 동일 |
제조국 | 독일 (Germany) |
제조원 / 수입원 | TECTA / 에이치픽스 |
배송·설치비용 | 하단 배송정보와 동일 |
KC 인증 | 해당 없음 |
품질보증기준 | 제품 수령 후 7일내 반품 및 교환 가능 / 그 외 기준은 관련법 및 소비자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
A/S | A/S 불가제품 / 에이치픽스(02-3461-0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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